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의 종자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전날 밤에 있던 [[바로크 반직스|사신]] 습격사건에 대한 신문기사의 사진으로 첫등장. 이후 [[바로크 반직스]]의 집무실에서 습격사건에 대한 보고의 서류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입식 좌석에 앉아 업무를 보는 반직스와 달리 방석을 깐 좌식 책상에서 [[정좌]]하여 업무를 보는 모습이었기에 나루호도는 혹시 벌을 서는건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. 그는 [[하트 볼텍스]]의 명령으로 [[바로크 반직스]] 밑에서 검사 일을 배우는 [[가면의 종자|종자]]라고 하는데, 반직스도 그의 신원은 모르는 듯 하다. 볼텍스의 지령에 따라 가면으로 얼굴을 비공개하고 있으며 외부인과의 대화조차 금지되어 있다. 그런데 어째서인지 [[나루호도 류노스케|나루호도]]는 어쩐지 그의 몸놀림이 익숙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